버스 여행으로 올해는 카모가와씨월드(鴨川シーワールド)에 다녀왔습니다.
늘 같이 수업받는 친구와 선생님들과 함께 교실을 벗어나
점심도 나눠 먹고 돌고래와 범고래 쇼도 관람했습니다.
1년 중 이렇게 하루를 다 같이 보내는 것은 버스 여행뿐입니다.
태풍이 지나간 후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
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.